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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거주 외국인

제2의 고향 네덜란드

거주지를 옮기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더군다나 해외로 나간다면 그 정도는 더욱 심해집니다. 네덜란드에서는 공공 및 민간기관, NGO가 외국인근로자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이주·정착을 전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는 열린 공동체

네덜란드는 예로부터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이들을 따듯하게 맞아주고 환영하는 사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유를 중시하는 문화는 안정적인 법률 및 정치 체제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다문화·다언어 사회가 형성되었으며, 실제로 암스테르담, 로테르담은 전 세계에서 가장 문화다양성이 높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환경은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네덜란드는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에서 행복지수 세계 6위를 차지했으며, 2018년 OECD 더 나은 삶 지수(OECD Better Life Index)에서는 덴마크를 제치고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잘 이뤄져 있는 국가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네덜란드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습니다.

더불어 사는 포용적인 사회

네덜란드로 이미 이주하여 살고 계신 분들은 현지사회에 적응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영어, 불어, 독어 등 제2외국어를 구사하며, 외국인 거주자의 생활 편리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무료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안정적이고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덕분에 네덜란드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도는 세계 상위 수준입니다. 외국인 거주자 중 대부분은 네덜란드 전역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 전담 지원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Expat Centers)는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고 손쉬운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네덜란드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도시기본행정시스템(Municipal Basic Administration) 등록, 사회보장번호 발급 등 현지 정착에 필요한 형식적인 절차 안내 외에 은행계좌 개설, 의료 및 보육시설 안내 등 보다 실용적인 생활정보도 제공됩니다.

외국인근로자의 현지 정착을 돕는 또 다른 기관으로는 지난 30여년간 외국인 거주자와 주재원을 지원해온 비영리 단체인 ACCESS가 있습니다. ACCESS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는 외국인이며, 이메일이나 전화로 이주 관련 지원, 주재원 배우자 커리어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보라 발렌타인(Deborah Valentine) ACCESS 대표는 “비슷한 경험을 한 이와 대화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힘든 역경도 헤쳐나갈 수 있게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실입니다”고 말합니다.

외국인 커뮤니티 행사

어느 국가를 가더라도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외국인 대상 행사가 연중 개최됩니다. 암스테르담 IamExpat, 헤이그 Feel at Home, 암스테르담·아인트호벤 I am not a Tourist, At Home in Haarlem 등 대형 외국인근로자박람회를 비롯하여, 여러 사회, 국가, 문화, 커뮤니티 단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어를 구사하지 못해도 참여할 수 있는 문화활동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수의 외국인 커뮤니티는 SNS를 활용하여 자체 행사를 홍보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거나 동호회 검색 및 개설 등이 가능한 온라인 게시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외국인근로자의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의료서비스, 특수교육, 서점, 잡코치(job coach), 구인구직 등 외국인근로자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개인 사업자가 많습니다.

밝은 취업 전망

해외 취업은 여러모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네덜란드, 특히 대도시에는 네덜란드어 지식이 없어도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네덜란드 실업률은 EU 최저 수준이며, 유럽이나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많은 기업이 네덜란드행을 택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네덜란드에서는 글로벌 및 유럽 본사를 흔히 볼 수 있으며, 암스테르담에만 450여개가 존재합니다.

헤이그에 소재한 다수의 외국공관이나 200여개의 국제기구 및 국제 NGO에서도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담 없는 양질의 교육

가족과 함께 해외근무를 하는 경우 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교육입니다. 네덜란드는 외국인근로자 커뮤니티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으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는 국가가 지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공립 국제학교와 더불어 합리적인 학비를 자랑하는 사립 국제학교가 다수 있습니다. 현재 약 19,000명의 외국인 학생이 36개 초중등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거주환경

네덜란드에서는 북적이는 도시나 교외주택지, 한적한 전원 등 다양한 거주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환경에 따라 주거옵션이 존재하며, 런던, 파리 등 타 유럽도시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전원에 살아도 30분 이내에 도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의료 및 복지

네덜란드는 민영 의료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료보험법(Dutch Health Insurance Act)에 따르면 (합법적) 거주자는 모두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기초의료보험은 모든 필수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며, 치과치료 등의 서비스는 추가적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에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의료진이 있어 외국인들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The kids really enjoyed their exposure to multiple cultures, as well as their time playing basketball in local Dutch leagues. We traveled a lot to other European countries and taking the train is such a refreshing way to travel. We made many memories." Mark Bidstrup Senior Vice President and Treasurer Hexion
"Living in the Netherlands was an amazing and eye-opening experience for me both professionally and personally. It allowed me to see America through a new lens. It’s a year I’ll never forget." Brad Goldoor Co-founder and Chief People Officer Phenom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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