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네덜란드 정부 지원 정책 더 보기
브렉시트에 대비하는 기업을 위한 네덜란드 정부 지원 정책 더 보기

지속가능한 미래

네덜란드의 지속가능한 미래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색깔은 오렌지색이지만, 네덜란드의 지속가능성 정책에는 야심찬 녹색 포부(green ambitions)가 담겨있습니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Paris Climate Agreement)에 동참한 네덜란드는 2050년까지 순환경제 구축, 온실가스 배출 제로화를 목표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재생에너지농식품 부문에서 선도적인 위치와 정부의 미래지향적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

‘풍차의 나라’라는 별명답게 네덜란드는 재생에너지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유럽 최대 수상 태양광발전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5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로테르담항은 민간부문과 협력하여 바이오 연료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네덜란드 정부는 에너지 혁신을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부, 산업체, 교육기관, 시민사회 등 여러 주체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속가능한 경제를 만들어나가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원 재사용률 세계 1위폐기물관리 세계 1위, 지속가능한 식량체계 세계 2위를 차지한 네덜란드는 세계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지속가능성 노력은 국가스마트시티전략(Dutch Smart City Strategy)에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 이 전략은 다자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등 주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인프라 투자를 골자로 합니다. 실제로 에너지연구소(DNER)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8가구 중 1곳은 태양열 지붕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이 외에도 네덜란드는 유럽 최초의 라이브 스마트 그리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플러그인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친환경 생활습관

지속가능성은 네덜란드 문화에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는 일상생활 속에 녹아든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지난 2017년 네덜란드철도공사(Dutch Railways)는 모든 전기기관차의 동력을 풍력발전을 통해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전기차 대비 충전설비 비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네덜란드는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자전거 문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합니다. 오래전부터 자전거 친화적인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는 인구당 자전거 보유 대수 세계 1위에 빛나는 지속가능한 교통 강국입니다. 국가 전역에 구축된 총 길이 33,000km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시민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ustainability is important for the healthy future of Fujifilm and we initially chose Tilburg because of the clear water and air you find here. Since then, five wind turbines have been installed on the production site. Since 2016, 100% of all our power across the entire site is generated by wind energy. We also collaborated on a joint water purification installation on the Fujifilm site. This was carried out in partnership with neighboring companies, including Agristo, Coca-Cola and International Flavors and Fragrances, as well as the regional water authority." Peter Struik President, Fujifilm Manufacturing Europe

한국 사무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