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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세계를 먹여 살리는 농식품 수출 강대국

네덜란드는 세계 수준의 연구기관, 대학 및 민관연 협력을 기반으로 생산에서 소비까지 농식품 혁신 부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농산물 수출을 많이 하는 식품 강국이기도 합니다.

세계 20대 농식품 기업 중 15곳이 네덜란드에 주요 생산시설이나 R&D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네슬레(Nestlé), AB 인베브(AB InBev), 코카콜라(Coca-Cola), 유니레버(Unilever), 하이네켄(Heineken), 카길(Cargill),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 등이 포함됩니다. 식품 대기업 외에도 비욘드 미트(Beyond Meat), 이노센트 드링스(Innocent Drinks), 램 웨스턴/마이어(Lamb Weston / Meijer) 같이 성장 중인 혁신기업들도 네덜란드를 선택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네덜란드를 농식품 강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유럽을 비롯한 여러 대륙과의 연결성 덕분에 네덜란드를 기준으로 1,000km 이내에는 2억 4,400만명의 소비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업친화적인 통관절차, 우수한 인프라, 물류유통 네트워크, 심수항만은 식품 운송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농식품 혁신과 R&D

네덜란드 농식품 업계는 혁신의 산실이기도 합니다. 농식품 및 애그테크(agtech) 혁신의 최전선에 서있는 기업들은 착유 로봇, 수확 로봇 같은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수직농업, 작물 다각화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네덜란드 정부와 현지 연구기관들과 손잡고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흐닝헨대학 및 부설연구소(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는 식량생산의 혁신을 주도하는 연구기관 중 하나입니다. 니조(NIZO) 식품연구소는 유제품, 이유식, 식물성 단백질 분야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정부에서는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연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데어리 캠퍼스(Dairy Campus) 같이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바흐닝헨대학 및 부설연구소에서 설립한 데어리 캠퍼스는 전국의 농민과 공급업체, 가공업체를 연결해주는 이니셔티브입니다. 브라이트랜드 미래농업연구소(Brightlands Future Farming Institute)의 경우, 식량생산 증대를 위해 차세대 농업, 빅데이터, AI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의 엑셀러레이터들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록스타트(Rockstart), 호티히어로즈(HortiHeroes), 예스델프트(Yes!Delft), 스타트라이프(StartLife) 같은 기업들이 전 세계 농식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구 및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델프트 공과대학 애그테크 연구소(TU Delft’s AgTech Institute)는 글로벌 식량문제에 대해 기술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네덜란드는 2030년까지 순환농업 분야에서 세계 1위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량 증대와 비용 절감에 주력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최적화된 자원사용 및 식량 생산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덜란드 정부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순환농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는 정밀농업 및 농장혁신 추진, 신기술 도입 기회 마련, 지속가능농법 우수사례 포상 등이 있습니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한 또 다른 산업 분야는 바로 애그테크입니다. 네덜란드 농가에서는 최소한의 공간과 자원으로 생산량을 최대화시키고 가축사료 재배 시 물 등 자원을 절약하는 정밀농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농식품 산업 발전은 연구현장에서 시작됩니다.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Organisation for Applied Scientific Research, TNO)는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기술을 연구 중입니다. 산업체 및 연구기관들의 노력은 늘어나는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식량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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