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들이 네덜란드를 선택한 이유

네덜란드가 세계 광고 메카로 자리잡은 배경

네덜란드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연 128억 달러 규모로 광고산업의 메카인 뉴욕과 런던을 빠르게 추월하고 있습니다.

47,800여명의 그래픽/인터랙티브 디자이너들이 활동하고 있는 네덜란드는 세계 각국의 창의적 인재가 모여드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유럽 중심부의 입지, 혁신문화, 영어에 능통한 인력 등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광고회사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Source: Wieden+Kennedy Amsterdam                                                                                                           

유럽의 관문

작년 네덜란드의 광고업계는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무려 41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나이키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기업이 네덜란드로 진출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1992년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는 네덜란드에 유럽지역 본부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어 나이키의 광고회사인 와이든앤케네디(Wieden+Kennedy)도 네덜란드를 찾았습니다. 와이든앤케네디의 암스테르담 진출은 글로벌 광고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어 DDB, 오길비 앤 매더(Ogilvy & Mather) 등이 네덜란드에 자리잡으며 향후 20년간 성장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 네덜란드에는 아노말리(Anomaly), AKQA, 웨이브스튜디오(Wave Studios), 프로그디자인(Frog Design) 등 세계 유수의 광고회사들이 진출해 있으며, 탐스(TOMS), 코카콜라(Coca-Cola), 아디다스(Adidas), 하이네켄(Heineken) 등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Source: TOMS

크리에이티브 강국

글로벌 마케팅∙광고잡지인 캠페인(Campaign)은 최근 네덜란드를 “크리에이티브 강국(creative powerhouse)”으로 일컬으며 네덜란드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캠페인 기사는 네덜란드 광고산업의 성장 추세와 함께 기업가 정신, 혁신, 국제적인 인재풀 등 관련된 주제를 다뤘습니다.

이어 네덜란드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이 무역, 일자리, 브랜드 면에서 세계 10대 산업으로 꼽힌다고 전하며, 네덜란드가 글로벌 광고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이어나갈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Source: J. Walter Thompson Amsterdam

네덜란드의 경쟁력

네덜란드는 2020년까지 유럽에서 가장 창조적인 국가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하에 세계 각국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고용인력은 2011년에 비해 25% 성장하였으며, 이는 미국의 2배를 뛰어넘는 속도입니다. 또한 암스테르담에 소재한 광고회사 수는 2배 이상 성장하여 200여개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창조적인 인재들이 네덜란드를 찾는 이유는 다문화에 대한 열린 인식이 고정관념을 탈피한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일과 생활의 균형, 높은 생활수준도 글로벌 인재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네덜란드에 모여드는 인재들과 기업들 덕분에 네덜란드는 창조혁신의 글로벌 중심지로 자리잡았습니다.

네덜란드의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으로 문의 바랍니다.

 

3 3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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