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지스, 유럽 내 물류산업 입지 경쟁력 1위로 네덜란드 선정

유럽 최우수 입지로 네덜란드 벤로 지역 꼽아

세계 최대 물류부동산 기업인 프로로지스(Prologis)는 최근 공개한 유럽 국가별 물류서비스 산업 입지 경쟁력에 대한 보고서에서 입지 선정의 5대 요인별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기업들은 물류사업에 적합한 입지를 결정할 때 이들 요인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는 5대 요인 중 규제환경, 교통 및 인프라, 가치제안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노동가용성과 소비시장 근접성 부문에서는 간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하여 전체 1위에 올랐다.

규제체제 복합수송

프로로지스는 네덜란드 시장이 규제체제와 복합수송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히며, 특히 벤로(Venlo), 암스테르담-스키폴(Amsterdam-Schiphol), 브라반트 동부 및 중부(East and Central Brabant) 등의 지역이 우수한 입지를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유럽 교역의 관문이자 중심지

보고서는 이어 유럽 제1의 교역 관문이자 중심지로 네덜란드를 꼽으며, 네덜란드가 발달된 물류 네트워크 덕분에 유럽 및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네덜란드의 물류 인프라는 세계적 수준의 항만, 수도에 위치한 공항, 발달된 일반도로망 및 고속도로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덜란드 시장에 진출해 있는 대형 종합 물류기업들 또한 유럽 내 물류유통기지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한다.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에서는 24시간 거리에 1억 6천만명의 소비시장이 있어, 네덜란드는 유럽 진출을 고려중인 기업에게 최적의 발판으로 여겨지고 있다.

유럽의 물류유통 거점

이와 더불어 기업친화적인 법인세 구조, 다국어를 구사하는 고학력 인력, 탄탄한 공급망, 우수한 공급업체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이점 덕에 코카콜라(Coca-Cola), IBM, 화웨이(Huawei),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등 주요 다국적기업들이 네덜란드를 유럽의 물류 거점 삼아 공급망을 관리하거나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Source: Prologis

 

12 10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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