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글로벌 본사로 로테르담을 선택

유니레버, 본사 네덜란드로 통합

영국-네덜란드 합작 거대 소비재기업 유니레버가 영국 런던의 본사를 네덜란드, 로테르담 본사와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기업 조직구조를 두 개의 법인에서 네덜란드 본사 법인 하나로 간소화 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유니레버는 현재 영국에 7,300명, 네덜란드에 3,1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소재 유니레버(Unilever N.V.) 본부

유니레버의 식∙음료 사업부는 이미 로테르담에 위치해 있으며, 뷰티·개인 생활용품 사업부와 홈 사업부는 기존과 같이 런던에 위치할 예정이다. 회사는 성명서에서 “세 개의 사업부 모두 세계적인 회사 규모와 시장 판로의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니레버는 런던, 암스테르담 그리고 뉴욕 증시에 계속 머무를 방침이다.

네덜란드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

Eric Wiebes 네덜란드 경제 기후정책부 장관은 “유니레버가 글로벌 본사를 네덜란드에 위치 시키기로 결정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네덜란드에서 1872년부터 시작된 깊은 역사를 가진 유니레버는 글로벌기업으로서 지속성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리더이다. 유니레버가 장기적 가치창출과 식품 안전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솔루션 제공에 주안점을 두는 것은 네덜란드의 비전과도 잘 맞는다. 유니레버는 농·식품 부문의 공·사적인 지식 및 혁신 프로젝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유니레버가 이곳에 본사를 두기로 한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는 네덜란드 경제와 우리의 혁신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는 더 많은 고용창출과 국가번영으로 이어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매력적인 비즈니스 환경

Wiebes 장관은 유니레버의 결정은 네덜란드의 매력적인 비즈니스 환경에 기인한다면서, “이번 결정은 네덜란드가 국제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매력적인 장소임을 보여준다. 국제기업들의 본사와 연구개발 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가 비즈니스 환경을 더욱 강력히 포지셔닝 하는 것이 네덜란드 정부의 포부이다” 라고 밝혔다.

유니레버 글로벌 푸드 혁신센터

또한 유니레버는 최근에 글로벌 푸드 혁신 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장소로 네덜란드를 선택했다. 네덜란드 푸드벨리 구역 내 바헤닝언 대학 연구소 (WUR)에 자리잡게 될 센터는 국제적 인재, 지식센터, NGO,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바헤닝언 푸드 에코시스템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따라서, 식품 산업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영양가 높은 식품혁신 개발에 대한 지식 공유가 가능하다. 연구개발 센터는 2019년 중반에 완공 될 예정이다.

Source: Unilever

 

16 3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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