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4대 강점 산업분야

네덜란드는 17세기 황금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산업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네덜란드는 혁신적인 정책, 우수한 노동력,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토대로 각종 산업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사이버보안, 헬스케어 등 다음의 4대 산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 글로벌 무역을 주도하는 물류산업


Source: I amsterdam

유럽 최대 항만인 로테르담항은 480 킬로미터 내에 1억6,000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유럽의 관문입니다.

네덜란드는 지리적 이점을 발판 삼아 이미 17세기부터 조선업을 발달시켜 전 세계를 누비며 교역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설립하여 유럽과 아시아 간 교역을 주도하며 무역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암스테르담은 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를 설립하며 금융 허브로 성장했습니다.

네덜란드의 문화는 교역로를 통해 뉴욕 등 새로운 도시에도 전파되었습니다. 오늘날 북미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의 원래 지명은 뉴 암스테르담이었습니다.

현재 네덜란드는 세계 5위의 수출대국으로 무역강국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화물운송의 디지털화를 주도하는 스타트업인 플렉스포트(Flexport)를 비롯한 여러 다국적기업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2. 사이버 보안의 선구자


Source: The Hague Security Delta

네덜란드는 세계에서 통신망이 가장 잘 발달한 국가 중 하나로 지난 수십 년 간 IT 산업을 이끌어왔습니다. 1979년 네덜란드 가전회사인 필립스(Philips)가 CD를 개발하였으며, 그로부터 20여년 후 네덜란드 출신 엔지니어인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와 빅 헤이즈(Vic Hayes)가 와이파이 개발로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오늘날 시스코(Cisc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구글(Google), 커버쳐(Curvature) 등 주요 IT 기업이 네덜란드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네덜란드 혁신기술의 약 70% 는 IT 관련 기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IT 전문성을 토대로 사이버 보안 강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유럽 최대 보안 클러스터인 헤이그 보안 델타(Hague Security Delta)는 소비자 및 기업 보안 분야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위클리(Computer Weekly)지에서 사이버 보안을 네덜란드의 최신 수출품으로 꼽는 등 네덜란드의 사이버 보안 역량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3. 식품산업의 미래


Source: PlantLab

네덜란드의 농식품 산업은 주황색 당근에서 더치 코코아(Dutch cocoa) 초콜릿 바에 이르기까지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3D 프린팅, 지속 가능한 농업 등 식품 R&D 및 생산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민간 농식품 분야의 R&D 투자는 유럽 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마르스(Mars), 하인즈(Heinz), 유니레버(Unilever) 등 세계적인 농식품 기업이 네덜란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 소재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네트워크 또한 식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응용과학기술연구소인 TNO 이노베이션(Innovation)에서는 3천여명이 넘는 연구진이 주요 식품 기업들과 연구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농(Danone)의 자회사인 뉴트리시아 리서치(Nutricia Research) 등 여러 기업들이 식품학 분야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4. 헬스케어 분야의 리더


Source: Boston Scientific International

네덜란드는 한스 리페르셰이(Hans Lippershey)의 현미경 발명을 시작으로 심전도 검사장비, 최초의 인공신장 등 주요 의료 발명품을 개발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왔습니다.

오늘날 네덜란드는 반경 190 킬로미터 내에 360개 이상의 생명과학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8개 대학병원과 12개 연구중심대학, 연간 23억 달러에 이르는 R&D 투자는 헬스케어 분야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 덕분에 UL, 보스톤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 홀리스터(Hollister) 등 다수의 생명과학 및 의료기기 회사들이 네덜란드에 진출해 있습니다.

네덜란드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으로 문의 바랍니다.

 

18 4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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