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쇼룸으로 암스테르담을 선택한 잘란도(Zalando)와 베스트셀러(Bestseller)

패션계의 거물급 두 기업이 가상 쇼룸을 통해 협업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다

암스테르담에서 힘을 합치다

유럽의 선도적인 패션 소매업체인 잘란도와 베스트셀러 유나이티드(잭앤존스, 베로 모다, 온리)가 암스테르담에 있는 패션트레이드(FashionTrade)라는 도매 플랫폼을 통해 협업하기로 했다. 2년전 덴마크 소매업체인 베스트셀러가 자사 소유 20개의 패션 체인점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설립한 패션트레이드에 베를린 기반의 온라인 소매업체인 잘란도도 합류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패션 전문가들로 하여금 비용을 줄이고, 신속한 구매를 하며 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날 패션 공급업체와 구매자들은 수시로 유럽 전역을 다니며 컬렉션을 직접 보고 구매해야 하지만 패션트레이드의 가상 쇼룸을 통해서는 즉각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디자이너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매년 여러 가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와 같이, 패션트레이드 플랫폼은 독립적인 소매업자들에게는 도매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구매자들에게 현재 시장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파악하게 해 준다.

암스테르담이 테크 허브로 부각되다

암스테르담은 대기업에 의해 설립된 기술 신생기업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입증되었다. 베스트셀러의 퍼닐 게네세르는 네덜란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쇼룸 설립 장소를 선정하기에 앞서 많은 도시들을 후보지로 고려했지만 암스테르담이 베스트셀러와 잘란도에게 최상의 선택이었다. 다른 도시들도 신생기업을 설립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암스테르담이 테크 허브로 가장 뛰어났다”라고 말했다.

베스트셀러의 웹사이트에도 나와 있듯이, 암스테르담에서 기업들은 국제적인 분위기와 사용 가능한 인프라의 혜택을 받는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암스테르담은 강력한 디지털 커뮤니티와 기술, 디지털 및 빅데이터 분야에 유능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패션트레이드는 넥스트 웹(Next Web)에 의해 설립된 창업허브로 TQ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약 3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년 안에 6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플랫폼을 설립한 베스트셀러는 15,000명의 직원과 네덜란드에 450개의 매장을 포함해서 2,7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내년 봄에 예전의 V&D 빌딩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직원수가 150명에서 375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의 수도

역동적인 패션 허브인 암스테르담은 도시가 가진  전자상거래 개척자로서의 주도적인 역할로 인해 패션업계가 가장 선호하는 장소가 되었다.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샤넬 등과 같은 수 많은 패션 브랜드가 자사의 유럽 및 글로벌 본사를 암스테르담에 설립했다. 덧붙여, G-Star RAW, 아식스, 탐스는 100개 이상의 패션기업들이 위치한  암스테르담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전자 상거래를 운영하는 수 많은 브랜들중 일부에 불과하다. 최신 유행과 새로운 브랜드의 아이콘인 디자이너들은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 모두 암스테르담 지역으로 모여 들고 있다. 또한 이 도시는 전세계적으로 데님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출처: Iamsterdam.com

 

3 8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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